도서

★★ 나는 그림으로 생각한다

관리자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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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감각 교란으로 어떤 공포와 불안 속에서 사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자폐는 그 스펙트럼이 아주 넓고 사람에 따라 증상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템플 그랜딘의 사례로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폐인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템플 그랜딘은 자폐증과 관련된 다양한 신경 장애를 극복한 몇 안 되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그녀는 자신의 자폐증에 대처하며 살아가기 위해 평생 독특한 방법을 개발했다. 자기를 도운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를 대했는지, 치료 약, 진단을 포함한 자폐증의 최전선에 있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그녀는 그림으로 생각하는 자기의 특질과 동물의 기질 사이를 연결해서 가축 시설 디자이너로 성공했다. 동물에 대한 독특한 공감은 동물을 다루고 치료하는 수준을 높였고, 학대 없는 도축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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